시정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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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브런치는 콘서트에 양보하세요!!
오전 11시,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영화 알라딘의 OST가 울려 퍼집니다.
가수 비비의 밤양갱 노래를
클래식 버전으로 연주하는 원주시립교향악단.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치악예술관
로비에서는 브런치 콘서트가 열립니다.
INT 이미경 / 원주시립합창단
연주장에서 공연하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조금 경직된 분위기로
연주를 했던 것에 비해서 조금 더 관객들과 소통을 하자는
취지로 많은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고자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원주시립합창단 정남규 지휘자가
선착순 100명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트로트부터 라틴음악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무대들로 가득했던 브런치 콘서트.
마지막으로 다 같이 일어서서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함께 따라 부르며
브런치 콘서트는 마무리됐습니다.
INT 김정자 / 원주시 봉산동
합창단이라고 해서 틀에 짜인 클래식이 아니라
우리 관중을 생각해서 호응도를 높이는 노래들로 엮었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주 오늘 안 왔으면 손해 볼 뻔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무대였어요.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열리는 브런치 콘서트는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영화 알라딘의 OST가 울려 퍼집니다.
가수 비비의 밤양갱 노래를
클래식 버전으로 연주하는 원주시립교향악단.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치악예술관
로비에서는 브런치 콘서트가 열립니다.
INT 이미경 / 원주시립합창단
연주장에서 공연하면 조용한 분위기에서 조금 경직된 분위기로
연주를 했던 것에 비해서 조금 더 관객들과 소통을 하자는
취지로 많은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여러분들과 소통을 하고자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이날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원주시립합창단 정남규 지휘자가
선착순 100명에게 아메리카노를 무료로 제공했습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트로트부터 라틴음악까지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무대들로 가득했던 브런치 콘서트.
마지막으로 다 같이 일어서서
이문세의 붉은 노을을 함께 따라 부르며
브런치 콘서트는 마무리됐습니다.
INT 김정자 / 원주시 봉산동
합창단이라고 해서 틀에 짜인 클래식이 아니라
우리 관중을 생각해서 호응도를 높이는 노래들로 엮었기 때문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아주 오늘 안 왔으면 손해 볼 뻔했어요.
너무 아름다운 무대였어요.
연말까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열리는 브런치 콘서트는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