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방송
총 6936건 [ 864/867 페이지 ]
찾아가는 음악회
이곳은 원주 진광중학교.다니엘관 !
악기를 조율하고, 챙기느랴 분주합니다.
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를 잡고 리허설을 시작합니다.
김장록 (시향 단무장 ) 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악회를 열고자 시작했습니다.
비어있던 객석에 기대와 설레임을 갖고 학생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채웁니다.
바이올린와 플륫, 첼로, 트럼펫 등의 여러 악기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냅니다. 학생들의 귓가를 자극하는 음악들은 대부분 친숙한 곡입니다.
음악시간에 배웠던 곡이라 하나 둘씩,음악의 매력에 쉽게 빠지고 있습니다.
차이코프스키곡
차이코프스키의 첫 번째 발레곡인 ‘백조의 호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발레음악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냈다는 평갑니다.
이날 음악회는 1시간동안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롯시니의 ‘윌리엄 텔’ 등
모두 8곡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음악의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학생인터뷰) 멋지고 재밌어요.
학교에서 들을때는 단순했는데, 여기선 더 웅장해요.
앞으로 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원주시내 중, 고등학교를 찾아가서 책에서 배웠던 음악을 직접 만날 기회를 늘려, 학습의 효과와 음악적 흥미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클로징)
봄의 문턱에서 만난 시립교향악단의 음악향연으로 학생들에게는 비타민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교과서음악회가 많이 열려, 학생들에게 공부로만 여겨졌던 음악이 즐거운 문화로 자리잡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WTB 조아름입다.
악기를 조율하고, 챙기느랴 분주합니다.
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은 각자의 자리를 잡고 리허설을 시작합니다.
김장록 (시향 단무장 ) 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악회를 열고자 시작했습니다.
비어있던 객석에 기대와 설레임을 갖고 학생들이 삼삼오오 자리를 채웁니다.
바이올린와 플륫, 첼로, 트럼펫 등의 여러 악기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냅니다. 학생들의 귓가를 자극하는 음악들은 대부분 친숙한 곡입니다.
음악시간에 배웠던 곡이라 하나 둘씩,음악의 매력에 쉽게 빠지고 있습니다.
차이코프스키곡
차이코프스키의 첫 번째 발레곡인 ‘백조의 호수’는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발레음악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냈다는 평갑니다.
이날 음악회는 1시간동안 비발디의 사계 중 ‘봄’, 롯시니의 ‘윌리엄 텔’ 등
모두 8곡으로, 학생들에게 생생한 음악의 감동을 전해주었습니다.
학생인터뷰) 멋지고 재밌어요.
학교에서 들을때는 단순했는데, 여기선 더 웅장해요.
앞으로 시향의 찾아가는 음악회는 원주시내 중, 고등학교를 찾아가서 책에서 배웠던 음악을 직접 만날 기회를 늘려, 학습의 효과와 음악적 흥미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클로징)
봄의 문턱에서 만난 시립교향악단의 음악향연으로 학생들에게는 비타민같은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교과서음악회가 많이 열려, 학생들에게 공부로만 여겨졌던 음악이 즐거운 문화로 자리잡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WTB 조아름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