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함께
작성일 2017.08.04
조회수 342
더운날엔~ | |
작성자 | 최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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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된 우리 아들 준영이.
마냥 아기인줄 알았는데, 감사하게도 이제는 슬프고 즐거운 감정도 다 알고 말로 자기 감정을 다 표현한답니다. 더운 올 여름 "아우~더워"라는 말과 함께 어느순간부터는 물속에만 있으려고 하고, 젤 좋아하는 일이 되어버렸네요. 하긴, 더운 날에는 피하는게 최고죠^^ 엄지척^^ 원주시 판부면 오성마을길 61 백제약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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