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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그림책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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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그림책전시회  

원주그림책시즌제는 시민의 주도로, 그림책을 특화 콘텐츠로 하여 도시 원주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아가는 시민문화 발현의 장이다. 2016년 그림책-시민-도시의 관계맺기, 2017년 그림책과 원주시민의 공감에 이어 2018년에는 시민의 삶과 밀착되어 있는 ‘직업’을 키워드로 시민들이 그림책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2019년에는 원주의 옛 법원에서 다양한 그림책 행사를 진행했다. 원주는 매년 가을, 그림책도시가 된다.

 주요 프로그램  

⦁ 원주그림책시즌제의 메인 전시 - ‘작가 초청 체험전시’
⦁ 최근 3년간 대한민국에서 발간된 모든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는 가을 시즌 한정 그림책 도서관 - ‘한국그림책연감도서관’
⦁ 원주시민들의 정서와 일상이 담긴 시민창작 그림책 전시와 판매 - ‘원주그림책 서점’
⦁ 원주시민들이 직접 전시기획자가 되어 전문가와 함께 약 1.8평 공간을 기획전시하는 시민문화예술활동프로젝트 - ‘시민그림책 갤러리’
⦁ 시즌제의 주제와 이슈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발제를 듣고 토론하는 시간 – 원주 그림책 포럼
⦁ 전국의 그림책 활동가들이 원주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공유회 - ‘그림책 활동가 경험공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