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리 문장 낭독 대회 수상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대상 박호* 최우수상 차태* 김이* 우수상 이수* 이상* 조현* 장려상 김세* 김연* 신지* 공태* 공*환 공*혁 전국에서 참여해준 어린이들, 모두 감사합니다. 박경리 작가의 작품을 많이 사랑해주세요. 코로나 때문에 시상식은 하지 못하고 박경리문학제가 마무리 하는대로 상장과 부상을 우편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메인비주얼

단구동 서재에서
사진출처 :
원래의 대지, 본질적인 땅이란 의미로해석되는 <原州>,
이름 그 자체를 나는 사랑했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얼마나 그 대지의 모성으로부터 떠나 있는가.
-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중에서 -

고추 말리는 모습
사진출처 :
원래의 대지, 본질적인 땅이란 의미로해석되는 <原州>,
이름 그 자체를 나는 사랑했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얼마나 그 대지의 모성으로부터 떠나 있는가.
-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중에서 -

44세 선생님(정릉)
사진출처 :
원래의 대지, 본질적인 땅이란 의미로해석되는 <原州>,
이름 그 자체를 나는 사랑했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얼마나 그 대지의 모성으로부터 떠나 있는가.
-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중에서 -

박경리문학공원 전경
원래의 대지, 본질적인 땅이란 의미로해석되는 <原州>,
이름 그 자체를 나는 사랑했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얼마나 그 대지의 모성으로부터 떠나 있는가.
-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중에서 -

박경리문학공원 전경
원래의 대지, 본질적인 땅이란 의미로해석되는 <原州>,
이름 그 자체를 나는 사랑했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얼마나 그 대지의 모성으로부터 떠나 있는가.
-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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