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보도자료
작성일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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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기념물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수령 1,317년으로 밝혀져 | |
| 담당부서 | 역사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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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033-737-2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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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역사박물관이 최근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천연기념물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의 정확한 나이를 알리고자 국립산림과학원에 측정을 의뢰한 결과, 수령이 1,317년으로 분석됐다.
□ 1964년 천연기념물 지정 시 수령을 800∼1,000년으로 추정했으나, 국립산림과학원의 과학적 분석을 통해 객관적인 나이를 확인해 탐방객에게 정확한 수령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7개의 다간 형태로 정확한 분석을 위해서는 각각의 개체 간 유전자 분석이 필요하나, 국가유산청의 천연기념물 대장상 한 그루로 기록되어 있는 점을 감안해 나무의 높이(32m)와 둘레(16.27m)로 분석했다. □ 노거수의 수령조사는 보통 목편(Core)을 추출해 유전자(DNA)를 분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생육 중에 있는 천연기념물에서 직접적인 목편 추출이 어려워, 국립산림과학원은 수령추정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라이다(LiDAR) 스캔조사를 활용한 디지털 생장정보를 이용했다. □ 시 관계자는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수령 정보를 조속히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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