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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암

황지암
황지암은 조선 3대 임금인 이방원이 스승인 원천석을 만나지 못하고 되돌아간 후 극악무도하게 정권을 탈취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제자인 방원을 잘못 가르쳤다고 한탄했다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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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201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