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류
금마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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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포 경남북, 충북, 강원, 경기, 평남북, 함남북에 분포한다(특산).
- 잎 꽃은 6~7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화경과 소화경 안쪽에 돌기 같은 털이 밀생하고 포엽이 있다. 화관은 종형으로 끝이 5열하고 4개의 수술이 밖으로 길게 나온다. 과실은 건과로 날개 같은 포가 달려 타원형이다.
- 줄기 근엽은 엽병이 길고 둥글며 5~7개로 장상으로 갈라지며 열편은 다시 3개 또는 톱니처럼 갈라지고 끝은 다소 둔하며 맥 위를 따라 연모가 있다. 경엽은 대생하고 엽병이 극히 짧으며 장상 또는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고 표면 기부에는 털이 밀생하나 뒷면은 털이 거의 없다.
상세정보
다년초로 줄기는 곧추 서고 높이 30cm에 달하며 대생엽 사이에 털이 밀생한 줄이 있다. 근엽은 엽병이 길고 둥글며 5~7개로 장상으로 갈라지며 열편은 다시 3개 또는 톱니처럼 갈라지고 끝은 다소 둔하며 맥 위를 따라 연모가 있다. 경엽은 대생하고 엽병이 극히 짧으며 장상 또는 우상으로 깊게 갈라지고 표면 기부에는 털이 밀생하나 뒷면은 털이 거의 없다. 꽃은 6~7월에 황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화경과 소화경 안쪽에 돌기 같은 털이 밀생하고 포엽이 있다. 화관은 종형으로 끝이 5열하고 4개의 수술이 밖으로 길게 나온다. 과실은 건과로 날개 같은 포가 달려 타원형이다. 본종은 돌마타리에 비해 잎은 장상으로 갈라지고 경엽 사이에 털이 밀생한 줄이 있으며 화관 기부에 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