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골-입석대
황골-입석대
입석대는 그 자체만으로도 명소의 가치가 충분한 데 양쪽 면이 5~6미터, 다른 면이 3~4미터는 되고 높이가 적어도 20여m는 넘을 듯한 거대한 기둥바위(주암-柱岩) 하나가 얹혀 있어서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맞은 편의 신선대는 입석대처럼 하나의 바위로 된 거대한 바위 절벽이다. 절벽위에는 소나무들이 많고 조망이 좋다. 기둥바위 위에는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어 치악산중에서도 명소에 속하는 곳이다.
맞은 편의 신선대는 입석대처럼 하나의 바위로 된 거대한 바위 절벽이다. 절벽위에는 소나무들이 많고 조망이 좋다. 기둥바위 위에는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어 치악산중에서도 명소에 속하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