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그림책 <나무는 알고 있지> “정하섭 작가 초청강연회” | |
그림책 <나무는 알고 있지> “정하섭 작가 초청강연회” 그림책작가 정하섭 초청강연회가 오는 6월 27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박경리문학공원 내 박경리문학의집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정하섭 작가는 196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을 쓰는 일을 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해치와 괴물 사형제>, <쇠를 먹는 불가사리>, <하늘과 땅이 갈라져 헤어진 이야기>, <염라대왕을 잡아라>있습니다. 특히, <나무는 알고 있지>는 2007 겨울분기 어린이문화진흥회가 선정한 ‘좋은 어린이책’으로 다른 생명들과 주고받으며 더불어 사는 나무의 습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이번 강연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께서는 6월 27일(월) 오전 10시까지 박경리문학공원 내 박경리문학의집 5층 세미나실로 오시면 됩니다.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드는 정하섭작가 초청강연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바른 심성으로 자라는 계기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그림책에 관심 있는 부모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