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전국 어린이 '박경리 문장' 낭독 대회 심사장 | |
대회 심사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나름대로 함께 나누고 싶은 곳을 선정하여 아주 열심히 낭독해주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이 아니었으면 직접 상장 수여식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텐데 무척 아쉽습니다. 내년을 또 기약해보겠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