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시월의 마지막 밤을 토지문학공원에서 | |
"시월의 마지막 밤을 토지문학공원에서"
시원의 마지막 밤에 토지문학공원 야외무대에서
작은 가을 콘서트를 준비했습니다.
10월 31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될 이번 콘서트는
토지사랑회의 토지 작품 낭송 및 설명
방정경 선생님의 가을노래 & 팝페라
김태균, 임용수 테너의 가곡
유미영 메조소프라노의 가곡
박기춘 선생님의 통기타 연주
그리고 202S의 그룹 연주로 마무리 될 것입니다.
콘서트 후에는 동치미를 곁들인
구운 감자와 고구마, 어묵탕도 맛보실 수 있습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공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진1#
#사진2#
#사진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