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박경리문학공원

2008 우리시대 작가와의 대화 문학의 향기 강연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의 처음으로 마련하는 이번강연회에는시인 정호승 선생님을 모십니다. 일 시 : 2008. 3. 22(토) 오후 3시 주 최 : 토지문화재단 장 소 : 토지문화관(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소재) 후 원 : 원주시 정호승 시인 -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석굴암을 모르는 영희> 당선 -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첨성대> 당선 -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위령제> 당선 저 서 시집 - 1979 『슬픔이 기쁨에게』 - 1982 『서울의 예수』 - 1987 『새벽편지』 - 1990 『별들은 따뜻하다』 - 1997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 1998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1999 『눈물이 나면 기차를 타라』 - 2004 『이 짦은 시간 동안』 - 2007 『포옹』 시선집 - 1991 『흔들리지 않는 갈대』 - 2000 『내가 사랑하는 사람』 - 2005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산문집 - 2003 『정호승의 위안』 - 2006 『내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어른들을 위한 동화집 - 1998 『연인』 - 1999 『항아리』 - 2007 『비목어』 어른들을 위한 동시집 - 2003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상 훈 - 1989 제3회 소월시문학상 - 1997 제10회 동서문학상 - 2000 제12회 정지용문학상 - 2001 제11회 편운문학상 - 2006 제9회 가톨릭문학상 #사진1# #사진2# #사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