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가을, 작가와의 대담 '박형준 시인과 함께' | |
가을, 작가와의 대담 '박형준 시인과 함께'
박경리문학공원과 시동인 시치미는 문학에 관심 있는 원주시민들을 위한 가을, 작가와의 대담 ‘박형준 시인과 함께’ 문학강연회를 오는 9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박경리문학공원 박경리 선생님 옛집 2층 문화사랑방에서 진행합니다.
1966년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를 졸업한 박형준 시인은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가구(家具)의 힘」으로 등단했고 주요 작품으로는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저녁의 무늬』 등 다수의 작품들이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원주시민은 오는 9월 27일(토) 오후 6시까지 박경리문학공원 박경리 선생님 옛집 2층 문화사랑방으로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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