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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토지 속 역사 이야기 강좌 및 공원 전시회
박경리 문학공원에 가면............. 전시회도 있고, 시화전도 있고, “토지 속 역사 이야기” 강연회도 있고........... □ 전시회 2008 박경리 문학공원을 찾는 기쁨, 12월에도 계속됩니다. 韓國文學의 産室 「토지문학공원에서 박경리문학공원까지」를 주제로 오는 20일(토)부터 27일(토)까지 8일간 관리동 2층 전시실에서 박경리 문학공원의 역사와 기록이 담긴 관련 사진 전시회가 열립니다. 지난 5월 5일 박경리 선생의 타계 이후 원주시와 유족과의 협의를 통해 8월 15일 소설 토지의 날을 기점으로 이전의 명칭인 토지문학공원에서 박경리 문학공원으로 명칭이 바뀌었 으나 아직도 명칭 변경을 잘 모르는 시민들을 위해 그동안의 공원의 생생한 역사를 담은 사진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 원주지역 고교생 문학 동아리 시화전 및 시 낭송회 한편 같은 날인 20일 오후 1시 부터는 원주지역의 고교생들로 구성된 문학청소년들이 40여점의 자작시를 시화전으로 만들어 공원 내에 전시를 하는데, 21일(일) 오후 4시부터는 시낭송의 시간도 함께 마련합니다. 한 때 문학소년 소녀였던 지역의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소설 토지 속 역사 이야기 강연회 최근 우리의 근현대사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21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1897년 소설 토지가 시작되는 시점을 계기로 1945년 해방에 이르기까지의 우리 역사이야기를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수년간 문화관광 해설을 맡고 있는 최석홍 선생님이 강연을 맡습니다. 최석홍 선생은 경희대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대성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후학을 지도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 이 번 행사를 주최하는 박경리 문학공원 관계자는 한 해를 정리 하는 시간 우리지역의 대표적 문화공간인 박경리 문학공원에서 토지문학공원의 지나간 시간을 추억해보고 소설 토지 속 역사 이야기 강좌를 통해 토지를 역사 안에서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바뀐 명칭인 박경리 문학공원이 더 익숙해지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사진1# #사진2#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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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문화예술과
  • 담당자 한수빈
  • 전화번호 033-737-2824
  • 최종수정일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