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2009년도 소설 土地로 배우는【土地 韓國史학교】 | |
소설 土地로 배우는 【土地 韓國史학교】
韓國文學의 産室 박경리문학공원에
소설 토지로 배우는 “土地 韓國史 학교”가 개설됩니다.
박경리문학공원과 원주투데이가 주최하고 강원역사교사모임이 주관하며
토지사랑회가 후원하는 이번 “土地 한국사 학교”는
오는 4월 4일 첫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2강의 강의로 이루어 질 예정입니다.
1897년 시작되는 소설 토지의 시작을 기점으로 1945년 해방에 이르는 시기까지
소설 토지 속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짚어 볼 이 번 강의는
소설 토지학교에 이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설되며,
한국사를 전공하고 강원도내 각급 학교에서 역사를 지도하고 있는
이기원, 우희태, 강희재, 탁봉욱, 황재연, 변창수 선생님이 맡게 됩니다.
매월 1~2회 토요일 오후 6시부터 박경리문학공원 내 박경리 선생 옛집 2층에서
마련되는 “土地 한국사 학교”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20일까지 참가비(청소년 1만원, 일반 2만원)와 함께
전화 762-6843번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45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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