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

누가 우리 인생2모작을 위한 귀농귀촌을 가로막고 있는가?
사업주체인 원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자행하고 있는 지난 6년간의 실상

 저는 원주새싹전원마을에 조속히 입주하여 은퇴 후 귀농귀촌을 권장하는 정부시책에 따라 밀싹을 통한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하여 인생2모작을 준비 중인 예비원주시민이자 창립조합원입니다.
 그러나 지난 6년 동안 법과 원칙을 벗어난 원주시 농업기술센터(농기센터)의 일방적인 행정행위를 수없이 인내하고 협조하면서 원주시의 창조농업인이 되고자 노력하여 왔지만 농기센터의 끝없는 시간끌기로 이루 말할수 없는 금전적 손실과 정신적 고통만 가중될 뿐 2015년말로 예정되었던 마을입주는 커녕 착공일자도 기약할 수 없는 암담한 상황에 처하다 보니 힘없는 귀농귀촌자로서 행정장벽, 마을장벽을 극복하는 마지막 돌파구로 지난해 10월의 국민권익위원회의 결과와 더불어 여론의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참담한 심정에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르며 어쩔 수 없이 그동안의 을의 노예와 같은 실상과 갑의 횡포를 아래 첨부파일의 내용과 같이 세상에 알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