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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 창작실
(레지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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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문화재단 창작실 (레지던시)

‘토지문화재단 창작실(레지던시)’은 문인·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지난 2001년부터 운영 중인 기숙형 창작실 프로그램이다. 2001년 국내 최초로 문인창작실 사업을 시작한 후 2004년에는 예술가 창작실을, 2007년 해외작가 창작실을 열었다.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토지문화관에 마련한 창작실은 10평 규모의 창작실과 휴게 공간 등 11개실을 갖췄다.

지원내용

○ 창작실 : 주거복합형 스튜디오 1인 1실, 책상·의자·침대 및 침구·냉장고·유선 인터넷·화장실 겸 욕실 포함

○ 도서실 및 인터넷 이용 지원, 문학 및 예술 잡지 및 도서 이용

○ 연세대학교 미래 캠퍼스 도서관 도서 대출 및 영상물 시청

○ 작업실 : 미술·음악 등 개인 작업 공간이 필요한 예술인에게 지원

○ 휴게실 : TV·전자레인지·세탁기 등 편의 설비

○ 식사 제공 : 토요일 석식 및 일요일·공휴일 제외

○ 원주 문화 체험: 통역 가이드 서비스 포함

○ 입주 작가 세미나 및 전시 지원

문인 창작실 예술인 창작실 해외작가 창작실
신청자격

문학 매체 또는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창작실 지원 사업 취지에 적합한 작가

국내외 예술인

문학과 예술 분야에서 창작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

분야

번역·시·시조·소설·산문·아동문학·평론·희곡

공연(연극·뮤지컬 등), 미술(회화·조각·디자인 등), 방송(드라마, 다큐멘터리), 사진, 영화(시나리오), 음악, 웹툰, 예술평론 등 문화예술 전 분야

공연(연극·뮤지컬 등), 미술(회화·조각·디자인 등), 방송(드라마, 다큐멘터리), 사진, 영화(시나리오), 음악, 웹툰, 예술평론 등 문화예술 전 분야

지원(거주)기간

3개월 미만

국내외 최대 2개월

3개월 미만

비고

·원주문화탐방/박경리문학공원 방문
·해외작가 작품 번역 교류 및 한국어 번역 기회 공유

신청기간 매년 1월 초순 - 2월 초순
신청방법 토지문화재단 홈페이지 자료실 → ‘문인 창작실’ 신청서 다운 → 메일(tojicul@chol.com)로 신청서 전송 → 원본 신청서 우편 접수

해외작가 창작실 (자세히 보기) 토지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참여국

중국·스웨덴·러시아·미국·일본·인도·팔레스타인·남아공·네팔·멕시코·아르헨티나·몽고·팔레스타인·키르키스스탄·인도네시아·콜롬비아·튀니지·스위스·프랑스·싱가포르·브라질·이집트·이란·스페인·영국·크로아티아·덴마크·캐나다·뉴질랜드·독일 등 30여 개국

파트너십

·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한국문학번역원과 함께 제3세계 젊은 예술인 초청프로그램 진행

·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인도문화예술위원회·토지문화재단과 함께 작가 교류 프로그램 진행

· 2012년부터 현재까지 National Arts Council of Singapore와 협약, 연간 3명의 싱가포르 작가 토지문화관 창작실 입주

· 2015년부터 현재까지 스페인 문화예술지원단체인 AC/E와 협약, 스페인작가와 한국작가 교류 형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2016 참여작가 Nuria Barrios Fernandez는 토지문화관 창작실에서 집필한 작품으로 스페인 유명 문학상인 제7회 에르마노스 마차도 시문학상 수상

· 2014년부터 영국의 소설가 지원단체인 Fiction Uncovered와 British Council와 협력

· 2015년 미국 대표 작가 양성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이오와대학 작가프로그램과 양해각서 교환

성과

토지문화재단 창작실 입주 해외작가 중 자국에 돌아가 직접 창작실을 운영하는 등 세계적으로 창작실 프로그램 확산에 기여

· 러시아 카르렐리아 공화국 작가 드미트리 노비코프(Dmitry Novikov) [Karelian Art Residence]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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