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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사양관리

여름철 가축사양 관리

가축은 기온이 높게 올라가면 식욕저하 발육부진 질병발생 등 피해가 나타나므로, 축사의 환기장치․단열처리, 운동장 그늘막 설치, 충분한 물 공급, 축사 청결유지 · 소독, 예방접종 등 세심한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고온에 의한 가축피해

축종별 적온 및 고온피해 시작온도

축종별 적온 및 고온피해 시작온도-구분 : 한육우, 젖소, 돼지, 닭의 적온(℃)과 고온임계온도(℃) 정보를 제공
구 분 한육우 젖소 돼지
적 온(℃) 10~20 5~20 15~25 16~24
고온임계온도(℃) 30 27 27 30
  • 적온 보다 높을 때 → 사료섭취량 감소로 발육이 떨어짐
  • 고온임계온도 보다 높을 때 → 발육 및 번식장해, 질병발생, 폐사 등
    30~35℃에서 12일간 지속시 : 비육우(일당증체 73%↓), 착유우(산유량 32%↓), 비육돈(일당증체 60%↓), 산란계(산란량 16%↓)

고온피해 방지 기본대책

  • 환경온도 상승억제 : 단열, 그늘막, 물분무, 환기, 적정사육밀도 유지
  • 사료섭취량 증대 : 시원할 때 사료급여, 물 · 소금 · 광물질 · 비타민 급여
  • 안정적인 사육환경 조성으로 스트레스 완화

소 사양관리

  • 환기창을 넓게하여 시원한 바람이 축사 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 태양열을 차단하는 시설 즉, 천장이나 벽에는 단열재를 부착한다
  •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충분히 먹이고, 방목은 아침 · 저녁 시원할 때
  • 기온이 높은 한낮에는(오전 11시~오후 2시경) 몸에 찬 물을 뿌려준다.
  • 소화되기 쉬운 양질조사료를 급여하고 농후사료 급여 비율을 높여줌
  • 첨가제를 사료에 섞어 급여,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한다.

돼지 사양관리

  • 종모돈의 종부는 가급적 시원한 아침 · 저녁에 실시한다.
  • 돈사내(물뿌리개 시설), 운동장(그늘막 설치) 고온스트레스 예방
  • 돈사에는 송풍기나 대형 선풍기를 설치 활용한다.
  • 돈사 천장에는 물안개 분무장치를 설치하여 필요할 때 가동시킨다.
  • 사료는 1주일분씩 구입하고 변질된 사료는 급여하지 않도록 한다.
  • 열사병 발생시 시원하고 조용한 곳에서 해열제 주사, 몸에 물 분무
  • 돈방당 사육두수를 알맞게 하여 밀사되는 일이 없도록 한다.

닭 사양관리

  • 몸 전체가 깃털로 쌓여 있고 땀샘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 체온조절이 어려워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크므로 관리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 간이계사는 스티로폼 등 단열처리로 온도 상승을 막는다.
  • 무더운 한낮에는 계사 지붕위에 물을 뿌려 복사열의 전도를 방지한다.
  • 계사내의 환기는 자연환기보다는 환풍기 등을 이용 강제통풍을 실시
  • 좁은 곳에 너무 많이 수용되지 않도록 적정 사육밀도를 유지한다.
  • 고온에서는 물 먹는 량이 많아지므로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인다.
  • 여름철에는 시원한 때 사료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한다.
  • 배합사료를 오래 보관하면 변질되기 쉬우므로 적은 양을 자주 구입

여름철 폭염예방 가축관리 요령

주요 가축 관리요령 (한 · 육우)

체온과 환경변화
  • 정상 체온은 38.5℃이며, 체온은 환경온도에 따라 밀접하게 변화함
  • 사육적온은 송아지 13~20℃로서 임계온도와 고온한계점과의 사이의 온도를 말함
  • 임계온도란 소가 물리적 온도조절 즉 피부의 확대 · 수축, 음수량의 증가나 감소, 배뇨의 증가나 감소 등으로 체온의 조절이 불가능하여 화학적 체온조절로 바꾸어지는 온도임
  • 고온한계점이란 고온하에서 동물이 물리적 조절에 의하여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한계점을 말하는 것으로 이 온도이상이 되면 대사가 빨라지기 때문에 동물은 정상체온을 유지하지 못하고 체온이 급상승하며 열사 우려 있음
고온기 사료섭취량과 사료소화율의 변화
  • 25℃ 이상이면 사료 섭취량이 3~10% 감소
  • 35℃ 이상이 되면 10~35% 감소
  • 30℃가 되면 적온에 비하여 소화율이 20~30% 정도 저하
농가 관리 대책
  • 환기창이나 통풍창은 넓고 크게 하여 항상 시원한 바람이 축사내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함
  • 태양열을 차단하는 시설 즉, 천장이나 벽에는 단열재를 부착함
  •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음수급이기의 주기적 청소 및 관리 실시
  • 한낮에는 기온이 높기 때문에 방목을 시키지 말고, 아침 · 저녁 시원할 때 방목을 시킴
  • 기온이 높은 한낮에는(오전 11시~오후 2시경) 소의 목에 찬물을 뿌려줌
  • 번식우는 발정기간이 짧아지고 발정증상이 밤에 많이 나타나므로 새벽에 발정여부 확인
  • 고온기에는 소에게 소화되기 쉬운 양질조사료를 급여하고 농후사료의 급여비율을 높여줌
  • 여름철에는 비타민과 광물질 요구가 높아지므로 첨가제를 사료에 보충․혼합하여 급여하고, 소금은 자유롭게 먹을 수 있도록 함

주요 가축 관리요령 (젖소)

사육환경 조절
  • 고온기 동안 그늘 밑에서 사료와 함께 물을 공급했을 때 그늘을 설치하지 않았을 때 보다 산유량이 약 12% 증가
  • 그늘밑에서 증발장치(휀, 스프링쿨러)를 동시에 설치했을 때가 그늘만 설치했을 때 보다 산유량이 약 10% 증가
  • 그늘막을 설치할 경우 번식효율 향상효과 기대
  • 모기방제 철저조치 필요
영양관리 및 번식관리
  • ADF를 17%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농후사료 함량을 증가
  • 지방사료 첨가 : 종실(면실, 대두), 지방(쇠기름, 돼지기름) 5%, 보호지방(칼슘염지방산, 프리드지방산) 7%
  • 미분해성단백질(보호아미노산)의 사료 추가(40%이상) : 콘글루텐, 맥주박, 육분, 혈분, 주정박, 어분
  • 물공급 조절 : 청결수 공급, 급수기 설치장소의 적정성(그늘 밑), 적정수온(10 ~ 15℃)
  • Na 및 K의 추가 공급 : K 1.5~1.6%, Na 0.45~0.6, Mg 0.35~0.4 (산유량10% 증가)
  • 비타민A 첨가 → 번식효율 저하 방지, 나이아신 공급 → 산유량증가 기대
  • 중조 첨가 : 산유량 증가 기대
물관리 대책
  • 장기간 가뭄으로 인한 음수량 부족사태에 따라 축사내 물 사용량의 최대 억제와 효율적 물관리를 통한 젖소에 대한 공급수 차질 방지
  • 환경적 영양적 체열감소효과로써 두당 1일 10kg의 음수량 절감
  • 건식착유체계 도입 효과로써 1일 두당 48kg의 관리수 절감

주요 가축 관리요령 (돼지)

돼지가 더위에 약한 이유
  • 체중당 폐용적이 다른 가축에 비해 작은 편임
  • 피부의 혈관 분포가 적어 혈류량 증가를 통한 발산능력이 떨어짐
  • 지방층이 두꺼워서 지방층 자체가 단열작용을 하여 피부에서 열의 발산이 저해 받음
  • 체표면에는 땀샘이 퇴화되어서 고온에 영향을 특히 많이 받게 됨
하절기 모돈 번식성적 향상을 위한 관리 요령
  • 적정 온 · 습도 관리(단열, 차광막 설치 및 송풍시설)
  • 신선하고 기호성이 높은 사료공급
  • 포유모돈의 경우 사료에 에너지사료(지방) 첨가 공급
  • 충분한 물공급 및 주기적인 음수급이기 청소 관리
  • 개체별 적절한 강정사양
비육돈 관리 대책
  • 적정 온 · 습도 관리(송풍시설, 중계휀 점검)
  • 사료섭취량 점검
  • 암 · 수 분리 및 체중별 분리사육
  • 밀사방지(자돈 6~7두/평, 육성돈 4~5두/평, 성돈 3~4두/평)
  • 급수시설 1일 1회 이상 점검
  • 사료섭취량 감소 최소화(양질의 사료공급 및 급여횟수 증가)
음수량 절감 요령
  • 돈사 처마옆에 그늘막(차광막)을 설치 돈사내로 유입되는 공기의 온도를 낮추어 줌
  • 음수기의 높이를 표에서 보는 것처럼 성장단계별로 적정높이로 조절하여 돼지가 음수 중 발생하는 물의 허실량을 최소화
  • 돈방 청소를 실시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돈방 청소수를 사용을 최대한 줄임

주요 가축 관리요령 (닭)

사육 환경관리
  • 단열처리가 안된 간이계사는 지붕에 스치로폴 등 단열재를 부착하거나 차양막을 설치하여 온도상승을 막음
  • 무더운 한낮에는 계사 지붕위에 물을 뿌려 복사열이 전도되지 않도록 함
  • 계사내 환기는 자연환기보다는 환풍기 등을 이용한 강제통풍을 시켜줌
  • 계사내에 고압 분무장치를 설치하여 미세 물방울을 분무
  • 입기구는 최대 환기조건에서 완전개방이 되는지 확인
  • 통풍장치 설치로 닭의 체감온도를 저하시켜 스트레스 예방
사양관리
  • 닭은 몸전체가 깃털로 쌓여 있고 땀샘이 발달되어 있지 않아 체온조절이 어려워 무더위로 인한 피해가 크므로 관리에 특히 유의
  • 평상시에 비하여 단위면적당 수용수수를 10 ~ 20% 정도 줄여 체열발산을 조장
  • 음수량이 많아지므로 시원한 물을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준비
  • 여름철에는 사료섭취 시간이 줄어들므로 시원한 때 사료를 많이 먹을 수 있도록 급이와 급수 면적을 넓혀줌
  • 사료섭취량 감소에 대비 고품질 단백질원과 합성아미노산을 보충 사용
  • 사료중의 단백질, 아미노산, 비타민 및 광물질 등의 함량을 증가시켜 사료섭취량 감소에 의한 각종 영양소의 결핍을 예방
  • 배합사료를 한번에 다량 구입시 변질되기 쉬워 적은 양을 자주 구입

주요 가축질병과 예방대책 (열사병 · 일사병)

발생원인
  • 열사병은 젖소가 더위에 장시간의 노출로 인해 발병하는 질병
    • 초기는 체열의 발산을 촉진하기 위해 피부의 혈관이 확장
    • 체내 혈액의 순환장애로 인한 허탈상태에 이르러 폐사
  • 일사병은 태양광선에 의한 방사열이 전신, 특히 머리부분에 강하게 쬐일 때 발생

    갑작스런 고온에 의한 체온조절중추의 마비로 인한 발열성 질병

  • 젖소에 있어 더위에 견디는 능력은 빈혈, 전신성 쇠약 등의 질병에 이환된 소는 저하

    어린 소나 체격이 작은 소는 비교적 더위에 강하나, 고능력우, 비만한 소는 체내의 열량발산량이 커서 열사병의 발생율 높음

주요 증상 및 치료
  • 초기증상은 호흡수의 증가, 체온상승, 침흘림의 증가, 위 운동의 감퇴
    • 분변의 연화, 음수회수의 증가, 가벼운 운동실조, 피부지각의 감퇴 등이 보이는 경우는 선풍기를 이용한 냉풍을 쏘이고
    • 사지끝부터, 중심부, 두부로 서서히 냉수로 체구를 시원하게 하고
    • 물과 소금을 충분히 급여해주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음
  • 중증예의 경우는 강심제의 주사, 링겔액과 포도당의 수액공급, 고창증의 예방조치

    혹서가 지속되면 체온이 41℃ 이상으로 상승하고, 심박수의 증가, 호흡수의 현저한 감소가 일어나 침흘림의 감소, 가시점막의 치아노제, 피부의 지각상실, 기립불능 등의 경과 후 사망

예방 대책
  • 방서시설의 준비, 더위가 심한 낮동안은 가능한 사료와 물의 급여를 피하고, 충분한 급수
  • 고온시에 수송, 투쟁, 성적흥분 등도 체온을 상승케 하는 원인으로 작용함으로 적절한 사양관리가 필요
  • 철저한 예방관리를 하면 열사병 · 일사병의 발생을 줄일 수가 있음
    • 낮 동안의 혹서를 피할 수 없는 경우에는 야간에는 가능한 우사내의 기온을 저하시켜 고체온이 다음날까지 가지 않도록 해야 하고
    • 갑자기 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는데, 그 예로서는 시원한 우사로부터 더위에 이미 뜨거워진 콘크리트바닥의 운동장에 갑자기 내 보낼 경우 일사병발생위험이 높기 때문에 서서히 적응
  • 중증예의 경우는 강심제의 주사, 링겔액과 포도당의 수액공급, 고창증의 예방조치

    혹서가 지속되면 체온이 41℃ 이상으로 상승하고, 심박수의 증가, 호흡수의 현저한 감소가 일어나 침흘림의 감소, 가시점막의 치아노제, 피부의 지각상실, 기립불능 등의 경과 후 사망

주요 가축질병과 예방대책 (번식 장애)

발생원인

번식장애의 원인은 호르몬의 불균형, 각종 세균의 생식기내로의 감염

주요 증상
  • 수태율의 저하
    • 번식율을 얻기 위해서는 서늘한 기온, 낮은 습도, 긴 일조시간 및 적절한 영양상태를 유지. 혹서시에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인한 발정주기의 연장, 발정지속시간의 단축, 발정징후의 미약과 무발정 상태
    • 또한 야간에 발정을 나타내는 소가 많아 발정발견이 어렵고, 체온이 높으면 조기배사멸 되는 경우가 많아 번식율의 저하
  • 생식기 회복지연

    혹서시의 분만은 체력의 소모와 스트레스로 인한 만출력의 저하와 분만후의 생식기의 회복이 지연되어 자궁내막염 등의 생식기 질병발생 빈도가 높아짐

주요 가축질병과 예방대책 (소금 중독)

발생원인

중독량은 일시에 2 ~ 2.5㎏의 소금을 먹으면 일으키며, 물의 공급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고, 소금섭취가 부족한 소가 갑자기 많은 양의 소금을 먹었을 때 흔히 발생

주요 증상 및 치료
  • 구토와 식욕 전혀 없고 맹목, 마비와 함께 복통, 설사 등 입안의 점막이 건조하고 빨갛게 되며, 갈증과 탈수증세가 나타나므로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시는 24시간이내에 폐사
  • 들기름이나 콩기름같은 식물성유를 2 ~ 3ℓ을 먹여 위내용물을 배설시키고, 포도당과 강심제를 주사

주요 가축질병과 예방대책 (청산 중독)

발생원인

많은 식물들 중에서 특히 가뭄뒤에 빨리 성장하는 식물중에는 청산의 함량이 높은 데, 이를 잘못 먹이거나 청산함량이 높은 어린풀과 무기청산화합물이 혼합된 농작물을 먹였을 때에 많이 발생

주요 증상 및 치료
  • 거품섞인 침을 많이 흘리고 호흡이 빨라지고 깊은 숨 몰아쉬면서 꼬리를 흔들며 허약하여 비틀거리다가 서지 못하고 주저앉음
  • 20% 아질산소오다액 10㎖나 20% 차아황산소오다액 40 ~ 50㎖을 정맥내로 주사

[참고]폭염 대비 주요 축종별 대책

폭염 대비 주요 축종별 대책-축종별 폭염이 미치는 영향과 대책
축종별 폭염이 미치는 영향 대 책
사료 섭취량 감소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크게 설치하여 온도상승 억제
소화율 저하 태양열 차단을 위한 단열재 부착
산유량 떨어짐 시원한 물을 자주주고 충분히 먹이기
비타민과 광물질 요구도 높음 한낮에 축사내부에 시원한 물 뿌리기
번식효율 낮음 양질조사료 급여와 농후사료 급여 비율 높여주기
폭염 지속시 소금 급여
돼지 피부의 혈관 분포가 다른 가축에 비해 적어 체열 발산능력이 떨어짐
  • 단열, 차광막 및 송풍시설 설치
  • 기호성이 높은 사료공급
  • 포유모돈 지방사료 첨가 공급
체표면의 땀샘이 퇴화되어 고온 영향을 많이 받게 됨 시원한 물을 자주 갈아주고 충분한 물 공급하기
닭은 깃털이 쌓여 있어 체온조절이 어려워 무더위에 약함 계사 천장에 단열제 설치
산란율, 증체율이 떨어짐 환기시설, 선풍 장치 가동
열사병 등 발생 적정 사육밀도 및 시원한물 급여

한파에 대비한 가축 관리요령

가축 사양관리

  • 소를 우사에서 관리함에 따라 운동량이 줄어들고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발정지속시간이 짧아지는 등 수태 율이 떨어지므로 햇빛이 나는 낮 시간에 수시로 운동과 일광욕을 시키고, 발정 예정일을 미리 잡아 착유 전후에 30분 정도씩 지속적인 관찰
  • 돈사 내 온도관리에 치중하다 보면 환기에 소홀해지기 쉽고, 추위를 감안하여 한 돈방에 너무 많은 돼지 를 넣으면 피부병, 꼬리물기 등이 발생하게 되며, 호흡기를 비롯한 질병발생이 증가하게 되므로 환기를 적절히 해주고, 분뇨처리를 자주 해 주도록 함
  • 건조한 시기에 육추를 할 때에는 습도가 부족하여 탈수증이 생길 수 있고, 호흡기 점막도 건조해져 세균 이 침입하기 좋은 조건이 됨에 따라 호흡기 질병으로 전환될 염려가 있으므로 적당한 습도유지를 위한 관리
  • 어린 송아지는 기온이 떨어지면 설사 및 호흡기질병 등의 발생이 우려되므로 송아지 우리에 마른 깔짚 깔아주기 등 보온에 주의하고, 축사 내의 환기가 잘 되도록 함
  • 닭은 기온저하에 따른 각종 질병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보온과 환기관리로 환경을 쾌적하게 해 주고, 철저한 차단방역, 소독 및 예방접종 등의 방역관리
  • 기온이 저하되면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하고 정비하여 정상적인 발효가 되도록 하고, 주위환 경이 오염되지 않도록 관리

겨울철 축산재해 예방요령

자연재난 예방대책

  • 노후축사, 간이축사 등의 버팀지주 보강 등 사전점검 실시
  • 축사내 샛바람 유입방지를 위한 보온덮개 등 준비

    특히 계사, 돈사의 경우에는 충분량을 보유

  • 축사보온 및 환기시설의 사전점검으로 기온 급강하에 대비 보온 기자재 등을 사전에 확보

    보일러, 난방기(온풍기), 난방용 기름(월동기간 중 충분히 보유)

  • 급수시설의 동파를 사전 방지하여 급수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조
  • 축사, 창고 등 지붕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수시 제설작업 실시
  • 축사내부의 기온이 급강하 하지 않도록 보온장치를 최대한 가동하여 가축동사 방지
  • 기타 질병예방 등 대책 추진
  • 겨울철 축사 등에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예방 강화
    • 축산단지 등 밀접된 축산의 전기, 난방시설 정기, 수시점검 추진
    • 양축농가를 대상으로 화재의 원인 및 예방방법 홍보, 교육

재해예방 세부실시요령

화재예방 (시설점검)
  • 겨울철에는 축사난방을 위하여 온풍난방기 사용과 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한다.
  • 화재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하여 농장주와 관리자의 자율적인 방화의식 고취가 가장 중요하며, 전기누전으로 인한 축사화재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76%)
  • 전기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예방을 위하여 전기시설의 설치나 개보수시 전문 업체에 의회하여 시공하여야 한다.
  • 화재 발생시에는 축사용 고압세척기 등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진화를 하고, 열풍기, 온풍기 등 에 자동 확산소화기를 설치하여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한다.
화재예방 (전기로 인한 화재 예방)
  • 전기화재의 중요원인은 주로 전기누전, 전선의 합선 및 용량초과사용 등이다.
  • 쥐 등에 의하여 전선이 손상되면 접촉된 부위에 열이 발생하여 발화하게 된다.
  • 옥내 배선이나 용량을 무시한 과다배선으로 전기기구를 무리하게 사용하면 과전류로 전선이 녹게 되어 화재가 발생한다.
  • 전기로 인한 화재예방 안전수칙
    •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발생시 초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한다.
    • 파손된 플러그와 콘센트, 개폐기, 차단기 기타 노후화된 전기시설의 신속한 교체
    • 누전차단기는 월 1회 이상 반드시 점검하고, 수시로 점검 및 확인의 생활화
    • 배전반, 분전반, 전기기구는 반드시 접지공사를 한다.
축사시설 전기안전 [태풍 등 세찬 비바람이 불 때]

축사의 경우 세찬 비바람이 몰아칠 때 축사로 연결된 전선이 자칫 끊어 진다든가 나뭇가지에 마찰 되어 전선의 껍질이 벗겨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절대 그 근처에 접근(사람, 가축)하지 말고 즉 시 전기고장(국번없이 123)신고하여 수리를 받도록 해야 한다.

  • 축사시설 전기안전 [벼락피해 예방]
    • 전선 등에 벼락이 떨어져 전기사용기기에 과전류로 인해 손상되는 등 피해가 잦다. 번개가 치 기 시작하면 사용기기의 플러그를 뽑아 둔다.
    • 번개가 치는 동안 전기기구를 만지거나 수리하는 것은 극히 위험하며 농가에서 전깃줄이나 전 기 기구를 들고 축사부근(외부)을 다니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축사시설 전기안전 [누전차단기 점검]
  • 누전이란 배선의 피복이 벗겨지거나 전기기기 몸체 등 전기배선과 관계없는 부분에서 전기가 흐르는 현상을 말한다.
  • 누전차단기는 미세한 누전이 발생해도 전기를 0.03초 이내에 고속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220V 를 사용하는 농가에는 분전함에 반드시 설치되어 있다.
  • 누전차단기에는 누전만 차단해 주는 일반가정용인 초록색버튼과 대용량 수용가에서 쓰는 누전 및 과전류를 함께 막아주는 빨간색 버튼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정상 작동여부는 누전차단기에 달려 있는 시험용 버튼을 눌러 순간적으로 누전을 시켜 보면 알 수 있다. 이 때 ‘딱‘ 소리가 나면서 개폐스위치가 내려지면 정상이다.
  • 작동이 잘 안되는 누전차단기의 경우 인근 전업사에 연락하면 교환이 가능하다.
  • 누전차단기는 최소 한 달에 한번씩은 점검해야 하며 미리 점검을 해 두는 것이 좋다.
축사시설 전기안전 [배선점검]
  • 전주에서부터 각 축사로 연결되는 전기선이 나뭇가지 등에 걸리지 않았는지를 체크한다.
  • 전선과 분전함이 이음새, 전선과 전선의 연결부분이 헐거워지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 습기나 물기가 많은 축사 내부에 복잡하게 연결된 전선은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축산 내에 설 치된 콘센트나 전기배선이 바닥에 고인 물에 통전이 되어 가축 감전 사고가 발생하므로 주의 해야 한다. 이상과 같은 전기안전대책은 가축의 전기감전 및 축사화재 등에 대비한 응급처치 방법으로, 평상시 누전차단기를 작동해 보는 등 전기시설물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한 전기사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전기시설에 이상이 있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때는 전기 안전 전문 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나 축산컨설팅부 시설컨설팅팀(02-3782-8199)으로 문의 하여 자문을 받는 것이 좋다.
겨울철 재해 방지 [폭설에 의한 피해방지]

세계적인 이상기후 현상으로 기온의 변동 폭이 커지면서 갑작스런 한기의 남하에 의한 기습한파와 폭설로 인한 피해발생의 우려가 커지고, 추위가 장기간 계속되면 사람은 물론 가축들이 추위 스트레 스로 인한 생산성의 저하가 함께 폐사의 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농가에서는 가축의 체온유지를 위한 온∙습도의 변화와 사료 섭취는 물론 겨울철에 많이 사용 되는 온풍시설장비의 관리와 화재발생 방지 등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 축산피해의 유형은 오래된 노후축사의 경우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붕괴의 위험이 높아 버팀목 등 별도의 시설보강이 필요하고, 축사 신축의 경우에도 과다한 비용을 우려하여 표준설계도의 설계기준을 무시함으로서 폭설로 인한 피해는 무허가 축사시설이 주요 피해대상이 된다.
  • 무허가 비닐하우스 시설은 눈이 많이 내리면 주요 피해대상이 되므로 취약한 시설에서 가축을 사육하지 않도록 하고, 대설에 대비하여 제설장비나 버팀목 등으로 미리 보강을 해야 한다.
  • 눈으로 인한 피해 발생시 폐사축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축사소독 등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 고, 고립지역 내에 사료공급과 피해시설물의 응급복구를 신속하게 마무리하고, 각종 피해에 대 비하여 재해보험가입 등 피해를 최소화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겨울철 재해 방지 [한파에 의한 피해방지]
  • 급속한 기온강하로 춥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가축이 체내 소모열을 늘리기 위해 심장박동 수가 빨라지면서 혈압이 높아지고, 기온저하와 건조한 공기 때문에 저항력이 약화되고 체열이 원활하게 발산되지 못하면 건강에 이상이 일어나 호흡기질병, 피부병 등 각종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 일반가축의 정상체온은 38.5°C정도로서 소의 경우 사육적온과 생산환경 한계온도는 표와 같 고, 한우의 경우 상대습도는 -12~25°C일 때 40~48%이다. 돼지사육의 적정온도는 분만사 내 에서 22°C내외, 어미돼지 25~30°C, 비육돈 15~20°C, 자돈은 출생 직후에 32~35°C, 1주일 후 28°C, 이유전 25°C이며 돈사내의 상대습도는 60%이므로 이러한 점을 참고하여 보온관리 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겨울철 기온이 내려가 추워지면 사료의 급여량을 증량하여 생산성에 주의를 기우려야 한다. 15~20°C에서는 기준량을 급여하고, 5~-5°C에서 3~18% 증량, -5~-15°C에서는 10~15%정 도 증량을 한다.
  • 영하 5°C이하의 추운 날씨가 지속되면 수도관이 얼어 동파되거나, 보일러의 배관이나 급수시 설 등의 동결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따라서 추위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천정이나 벽에 단열처리를 철저히 하고, 문이나 창틀 등에 틈새바람을 막아준다.
  • 급수기는 깨끗하고 차지 않은 물을 상시 먹을 수 있도록 보온시설을 하고, 주기적으로 청소 및 관리한다. 운동은 가급적 추운 아침이나 저녁시간대를 피하고 한낮에 햇살이 충분한 시간대에 시킨다.
  • 겨울철 보온관리에 집중하다 보면 습도 및 환기에 소홀하게 되어 손실을 입을 수 있으므로 환 기에 특히 주의하여야 한다. 개방식 축사보다 밀폐된 축사에서 환기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계 사 및 돈사내의 환기는 자연환기보다는 환풍기 등을 이용한 강제통풍을 시켜주는 것이 효과적 이다. 특히, 겨울철 보온이나 환기문제로 환풍기나 열기구 등의 무리한 사용으로 화재를 입는 수가 있으므로 수시로 가축의 상태나 전기기구의 점검을 하여 보다 큰 피해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이 지나고 해빙기에는 축사 주위의 안전점검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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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축산과
  • 최종수정일 2020.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