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

23년도 예원앙상블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 후기를 올려드립니다.
저희 예원앙상블은 통기타와 하모니카의 합주공연으로 지역사회에 재능기부와 봉사를 목적으로
신지혜지도강사님과 함께 창단된지 10년이 된 봉사단체로서
코로나 이전에는 원주는 물론 평창등 먼거리도 주저않고 저희를 불러주시는 장애인단체 등
모든 곳을 주저없이 달려가 기쁨으로 달려가 기타와 노래로 기쁨을 선사하며
달려 왓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2시간의 합동연습을 통해 실력을 갈고 닦으며 기분좋게 동아리 연습과 봉사활동을
즐겨 하고 있습니다.
2년여기간동안 코로나로 중단되어 왔던 봉사활동을 올해는 무척이나 바쁘게 움직이며,
횡성 한우축제 봉사와 문화원 축제, 노인주간보호센터등 봉사와 재능기부로 어느덧 23년도를 마감하며 다가오는 24년도에는 더 많은 분들에게 봉사해야겠다 마음 먹고 출발합니다.

신지혜선생님과 모든 단원들이 한마음으로 신나고 즐겁게 연습하여
봉사하는 예원앙상블로 발전해 가길 소망하며
남다른 뜨거운 열정으로 지도해 주시는 신지혜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동아리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되어 주신 원주시 학습관에도 감사의 인사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들의 봉사와 공연으로 더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