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미세먼지 경보제 발령기준
구분 | 주의보 | 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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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0 | 미세먼지(PM10)농도가 시간당 평균 15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인 때 |
미세먼지(PM10)농도가 시간당 평균 30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인 때 |
PM-2.5 | 미세먼지(PM2.5) 농도가 시간당 평균 75㎍/㎥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인 때 |
미세먼지(PM2.5) 농도가 시간당 평균 150㎍/㎥ 이상 2시간 이상 지속인 때 |
대기오염 예·경보 문자신청
구분 | 사이트 및 신청메뉴 | 알림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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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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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예보등급 ‘나쁨’ 이상 |
경보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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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미세먼지는 재난안전문자 |
최근5년간 미세먼지(PM-10) 측정결과 현황
(단위 :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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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 52.0 | 50.0 | 43.0 | 43.9 |
2018.10.1.부터 문막읍대기오염측정소 운영
2018-2019년도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현황
2018 | 2019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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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10 5회 / PM2.5 9회 | PM10 4회 / PM2.5 12회 | 2015년 PM2.5 측정 시행 |
미세먼지 발생 원인
- 중국은 석탄 의존도가 70%가량으로, 특히 석탄연료 사용이 증가하는 늦가을부터 초봄까지에 스모그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것이 서풍 또는 북서풍 계열의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와 우리나라에서 배출된 오염물질과 함께 혼합ㆍ축적되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현상이 발생됨.
- 발생원은 대부분 연료연소에 의해 발생되며, 보일러나 발전시설 등에서 화석연료 사용에 의한 매연, 자동차 배기가스, 건설현장의 비산먼지, 공장 내 분말형태의 원자재, 소각장 연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