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작성일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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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42톤 수거 | |
담당부서 | 흥업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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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33-737-5507 |
□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이종우, 부녀회장 임명희) 회원 20명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겨울철에 방치됐던 농업용 폐비닐 42톤을 수거했다.
□ 올해는 수거 작업장의 일정을 맞추기 위해 21일 오전 대안1리를 시작으로 9개 리에서 하루 7~8시간씩 수거 작업을 했다. □ 또한, 아직 덜 풀린 날씨로 인해 얼어붙어 있는 폐비닐 더미를 분류하고 적재했다. □ 한편, 흥업면 새마을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흥업면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해 마을 미관 개선은 물론 장기간 계속됐던 민원 해소에도 일조하고 있다. □ 또, 폐비닐 매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에 사용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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