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 원주시 무실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윤일호）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은숙）는 지난 4월 19일에 새마을 활력화사업 일환으로 대성중고교 등굣길과 원주역 주변 등에 꽃길을 조성했다.

□ 이날은 새마을지도자회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데모르, 웨이브페츄니아, 칸나 3천여 본을 식재했다.

□ 윤일호 새마을지도자 회장과 정은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원주역과 학생들의 등굣길 등에 꽃길을 조성한 만큼 원주를 방문하는 분들과 학생들이 봄의 기운을 만끽하였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무실동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