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요
일 시 : 2013. 11. 22(금) 14:00 ~
장 소 : 지하1층 다목적홀
참여인원 : 원주시민 약 120명
내 용 : 폐선부지 활용방안 용역 보고 및 주민과 전문가 의견 수렴
주 관 : 원주시
패널(전문가) 및 주민의견 종합
❍ 패널의견(요지)
의견 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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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구조물(터널, 교량 등) 한계 수명으로 인하여 활용할 경우 안전진단 및 보강 대책 강구 필요
폐선부지는 철도공단의 재산인 만큼 구상계획 단계부터 철도시설공사의 사전 협의 논의를 거쳐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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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주체가 되어 철도공사, 도로관리청, 산림청 등과의 협의조율을 통해 주민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해야 하고
폐부지와의 접근성, 개발운영 및 관리비용, 안정성 등 조합 고려한 구상계획 수립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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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관광레져 위주의 계획보다 지역인근 주민을 위한 여가휴식공간으로서 개발이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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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현실여건에 맞게 우선 공원 지정을 통해 산책로, 소공원 등으로 활용하고, 특별조례 제정 및 개정을 통해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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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의견(요지)
주 민 의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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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치 계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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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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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역~치악역 구간 : 트래킹코스
금대2터널(또아리굴) : 와인저장소나 카페 대신에 갤러리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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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역~치악역구간의 트레킹코스는 주민의견(안)으로 기반영
금대2터널(또아리굴) 갤러리로 활용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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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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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역~치악역 구간 : 걷기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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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안) 기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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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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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역~반곡역 사이 유교역(간이역) : 자전거도로 중간 쉼터, 만남의 광장 등 휴식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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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역에 휴식공간(쉼터)은 검토 후 반영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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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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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대리 주변 : 수려한 경관을 활용 관광상품으로 관광열차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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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열차 운영구상안 기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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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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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지역 : 철교와 철길둑을 낮추어 지역간 소통과 시내 연계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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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지역은 도시계획도로(대로1 10호선) 구상계획에 기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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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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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사 : 박물관으로 활용
십리굴~신림역구간 : 공원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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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사를 박물관으로 이용 구상안 검토하겠음
십리굴~신림역구간은 국도5호선 확 ․ 포장공사계획이 확정된 후 일부 도로 및 공원으로 검토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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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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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역 : 1군지사와 정지뜰 연계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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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지사와 정지뜰 개발계획이 확정된 후 연계개발 방안을 검토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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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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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역과 원주역 사이 셔틀기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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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역~ 원주역 구간의 도시계획도로(대로1 10호선)가 기반영되어 있고, 주민의 대체적인 의견은 철로철거를 원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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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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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역 존치, 서울~강릉 간 복선전철 원주역까지 올 수 있도록 노선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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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종~원주구간은 폐선이 확정되었고,서울~강릉간 복선전철의 노선이 확정되어 공사가 진행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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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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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를 실험 시설 및 배터리를 이용한 카트체험장 등 시설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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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는 철로보다 도로시설에 적합하여 본 기본구상에 적용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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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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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계획 ❍ 향후 계획
공청회에서 도출된 주민 및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 및 제안을 충분히 검토하여 구상계획안에 반영할 계획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받은 후, 본 용역의 최종보고서를 접수할 계획임. 끝.
향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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