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 애기연꽃 활짝 핀 모양 >

< 동사무소 앞 돌확 >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면서도 주위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아 청결하며 꽃이 아름답다. 

 꽃말은 순결, 청순한 마음이다.  더러운 물에 살면서도 항상 깨끗하다.  더러움을 조금도 자신의 꽃이나 잎에는 묻히지 않는다.

 꽃이 피는 동시에 열매가 꽃 속에 자리잡는다. 연꽃이 핌과 동시에 열매가 그 속에 자리를 잡는다고 합니다. 

*** 애기연꽃 보러 많이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