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영원사 비로자나불후불탱화 | |
| 문화재분류 | 출향문화재 >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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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호수 | 유형문화재제134호 |
| 현재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 월정사 성보박물관 |
| 본래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판부면 영원산성길 685 영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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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년월일 : 2001.12.29> 이 불화는 비로자나 후불탱화가 단독으로 봉안된 드문 형식의 작품으로, 각 존상의 균형잡힌 신체와 단아한 얼굴, 자그마한 이목구비, 유려한 필선, 짙은 적색과 녹색의 색조 등 18세기 후반 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을 잘 보여주며, 화기에 의해 정확한 제작 연대와 작가를 알 수 있어 당시의 불화를 이해하는데 기준작으로서의 가치가 있다. 원래 영원사 소유였으나 1997년 12월 월정사 성보박물관이 완공됨에 따라 월정사를 중심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에 속하는 강원도 남부 약 60여 개 전통사찰에 봉안된 성보문화재를 보관·전시하면서 반출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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