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 봉산동 당간지주 | |
| 문화재분류 | 강원특별자치도 지정문화재 > 유형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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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호수 | 유형문화재 제49호 |
| 현재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개봉교길 (봉산동) 41 |
| 본래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개봉교길 (봉산동)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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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년월일 : 1975.06.17>
당간지주는 신라시대에 창건하였다고 전하는 천왕사지의 경내에 서있다. 1910년 「한일합방」 당시 한쪽이 파손된 것을 1980년 4월 30일 복원하였다. 이 지주는 그 문화재로서의 가치가 인정되어 1975년 6월 강원도 지방문화재 제 49호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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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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